그냥 이 영화 시작부터 감정선이 전~~~~~혀 안 와닿아서 거기부터 이미 나와는 맞긴 틀렸음 2년 전에 사고로 죽은 아들과 똑같은 휴머노이드를 들이는 과정이 어쩜 그렇게 단순할 수가 있어? 아빠는 교과서 같은 안티사이언스 멘트 내뱉고 엄마는 설명회 가보자~ 이러는데 그 회사까지 가게 되는 과정이 진짜 너무 생략됨 엄마가 설명회 가서 듣고 휴머노이드 들이고 싶을 정도로, 솔직히 정상 아닌 정신 상태를 가졌으면 그렇다는 감정선을 깔든지 죽은 아들 그리워 하는 엄마1 정도의 감정선 깔아놓고 휴머노이드 설명회 가기~ 여기부터 걍... 네? 됨 영화 스토리상 휴머노이드 들여야 하니까 가는 수준의 전개였음 휴머노이드 카케루랑 겪게 되는 감정적 위기도 진심 급발진... '사과를 하고 싶었던 엄마아빠' 이 장면을 쓰고 싶어서 갖다붙인 느낌...? 걍 전개가 억... 차라리 결말에 산으로 가는 건 새롭기라도 해서 좋았음 결말이 그래서 그나마 조금의 잘 본 여지가 있다 정도...? 고레에다가 그린 휴머노이드 철학과 과학적으로 좀 더 발전을 이룬 근미래가 정말 너무 얕은 수준에서 머물러서 실망함...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