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을 너무 착하게 묘사하길래
마지막에 등장해서 제대로 반격할 줄 알았어
반격이라는게 다 죽여버리는게 아니라
전세계에 방송 뿌렸잖아
그거보고 지구인들이 세뇌되어서 외계인을 신으로 모시게 되는 내용이 나올 줄 알았네
그렇게 3차대전도 끝나고 평화를 찾은 것 같지만 사실은 외계인들에게 정복 엔딩
그들의 목표가 애초에 지구인 멸종이 아니라 지구인을 노예화하는거
그러기 위해서 지구인 모습을 한 메시아가 필요했고
그 존재가 마가렛 페어차일드 - Fairchild 공정한아이, 순수한아이
이렇게 이름을 붙인 이유가 신성시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어
마가렛이 세트장에서 자긴 신격화되기 싫다고 했지만
외계인의 설계로 신격화로 이용당하게 된거지
종교를 계속 언급하길래
외계인이 종교의 힘으로 지구를 먹어버리나보다 했네
신정체제로 들어가면 인간은 그 굴레에서 못 벗어나잖아
스티븐스필버그가 유대인이라서 내가 너무 나갔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