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천주교이긴 한데 디스클로저 데이 보고 뭔 절대적인 존재가 어쩌구 종교가 무너지고 저쩌구 해서
좀 유능한 존재 나타났다고 무너지는 거면 그 정도밖에 믿음이 없는 거겠지 진짜 생각하는 거 개에바;;; 이랬는데
상자 속의 양 보니까 이게 더 종교영화 같았음 ㅋㅋㅋㅋ
내가 기대한 내용은 죽은 사람에 대한 산 사람의 그리움? 허전함? 하지만 여전히 사랑함? 이런 거였는데(그런 내용이 나오기는 함)
뒤에 가서는 가족이고 나발이고 상처 받은 존재들을 데리고 공생활을 시작하는 예수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