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단종이 아련해서 눈물이 났고..
돌아오는길에 엄마랑언니와 영화이야기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다가.. 내가 기억하는 생애 첫 영화관에서 본 영화본게 생각드는거야
그때도 엄마가 나랑언니 데꼬 영화보여주겠다고.. 동생임신햇을때인데 버스타고 이동하고 엄마가 우리를 좋은자리에 앉게하려고 여기저기 인도해가고(그땐 자리지정이 아녔음) 팝콘 사줘서 팝콘먹으면서 영화관들어가서 그 큰 영화화면(?)으로 보던게 계속 머릿속에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났어
이번에는 내가 차운전해서 엄마와 언니를 데꾸 간거지만, 팝콘이랑 음료사들고 좋은자리에 앉을려고 미리 예약해둬서 내가 인도해서 같이보고... 관이 다차서 거기온 사람들과 같이 웃고, 같이울고..
영화자체도 넘 재밌고 참 좋았지만...
머리속 깊은곳에 묻혀있던 나의 영화관의 추억이 생각나서 넘좋았다..
그때 그영화, 그분위기! 그느낌, 그즐거움 ! 그놀라움, 계속 곱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