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알베르랑 아이데가 알베르한테 우리 안 되니까 잊으라 하고 이별하려고 할 때 있잖아
알베르가 그럼 갈 테니까 이제 잘 살라하고 죽을 것처럼 암시하니까 아이데가 왜 그러냐고 막 하는데 너랑 헤어지면 그냥 죽을게ㅠ이러는 거 같아서 엥🙄하고 썩은 눈으로 봄ㅋㅋㅋㅋㅋㅋ
ㅃ이지만 아이데와 알베르의 관계에서 중요한 건 디테일한 러브스토리보다는 복수와 증오가 사람을 어디로 몰고가고, 사랑과 용서로 어떻게 해소하나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서사가 모자란 건 아쉽지 않았음 그냥 사랑하는구나 하고 봄
원작이랑 다른 부분이 꽤 있다는 거 같아서 원작도 찾아 보려고! 암튼 재밌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