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숙한 선택으로서 박건이 죽음으로라도 자신의 존재를 선화에게 각인시키려고 했던 것에 조과장의 존재가 영향이 있었다고 한다면
조과장이 위험할때하고 다르게 박건 총맞으니까 살려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하며 울부짖었던 선화의 확연하게 다른 태도
그리고 죽기 전 자신을 향해 뛰어오던 그 선화의 얼굴을 본 박건이라면
자신의 선택에 뒤늦게 후회하며 그제야 조과장에게 살고싶다 방법이 없겠냐고 물어봤을수도 있겠다 싶어지네 .......
난 조과장이 한 말이 진실이라고 생각할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