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ㅜ 두 작품 다 지독한 사랑을 하고있음 ㅜㅜㅜ
아무 생각없이 고른 영화들인데 희한하게 서사가 비슷함 무의식의 승리ㅎ후기를 쓰고 싶은데 눈이랑 어깨랑 허리가 너무 아픔 고통만 있음
언젠간 아이패드 앞에서 웅크리지 않고도 영화를 볼수있는 홈씨어터를 꼭 살테야

옥희 너무 귀여워

화양연화 정보 아예 없이 봤음
평소 고수위?장면에 결코 아무생각없는데 둘 텐션이 엄청났고 장만옥이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아름다웠음 인류 아닌거 같아 나도 인류인데 어떻게 장만옥이 인류일수가 있지
여튼 그래서 중반부터 양조위랑 장만옥이 마주볼 때마다

혹시 어떤 무드로 흘러갈까봐 이렇게 긴장함 그러나 다행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근데 애는 생겼더라고
크레딧 보면서 썰물이 빠져나간 새벽갯벌에 혼자 남은 미역이 된듯한 먹먹함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