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휴민트 보고 류승완 감독 영화 다른것도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모가디슈는 예전에 보기도 해서 충동적으로 밀수 골라서 봄
염정아랑 김혜수랑 연기 다 좋았어
특히 염정아가 미안해서 울다가 김혜수가 정신 똑바로 차리라니까 바로 싹 정신차리는 그 부분 좋았음
그리고 조인성이 정말 멋있었어 액션 진짜 잘하더라
피지컬 길쭉한데 액션을 잘하니까 보는데 속이 시원
그리고 장도리ㅋㅋㅋㅋㅋ아 진짜 떠올리기만해도 짜증 여러옷 전부 다 짜증나는데 특히나 자주색 셔츠 가슴팍에 끈으로 장식된거 진짜 개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박정민 연기 왤케 잘해
조연분들도 연기 다 잘해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되게 재밌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