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은 죽음 채선화는 생존 이려나....
박건을 보면 영화 내내 벼랑 끝에 서 있다고 느낌
죽음 문턱에서 살아 돌아와서 어쨋든 채선화를 찾아야 한다는 목적 때문에 살아온 것 같은...
채선화는 어쨌든 어머니를 위해 생존하는 꾸역꾸역 견뎌내고 있다는 느낌이고
둘이 만났을땐 박건은 채선화를 살리기 위해 본인이 죽어도 되는 느낌이고
채선화는 박건과 생존하고 싶어하는 느낌도 강했고 (기본은 탈출하고 살기 위함이 크지만... 그외의 마음을 말하는 거임)
결국 둘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양 끝에 서 있는 사람들이었나 싶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