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를 꽤 많이 봤지만 돌비로 보니깐 소리로 중간계 체험할 수 있는게 재밌었어. 기마대 말발굽 소리는 최고야👍👍
반지원정대 멤버들뿐만 아니라 조연캐릭터들도 비중있게 활약해서 볼 때마다 어느 캐릭터에 집중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 이번에는 에오메르랑 파라미르한테 집중했는데 중간계 인간들 중에서도 피지컬이 남다르다는걸 이제야 알았네ㅎㅎ (갑옷 입은거 진짜 멋있음)
데네소르가 파라미르를 내다버린 자식으로 대하는건 진짜 가슴아프더라ㅠㅠ (확장판에선 보르미르랑 파라미르가 좋은 형제사이인데 데네소르가 대놓고 더 차별함)
프로도와 반지의 이야기가 주 스토리라서 일반판 3은 이야기가 끊기는 부분이 있거든. 모르도르 성문 앞에서 사우론 부하하고 기싸움하는 장면이 일반판에도 나왔으면 더 매끄럽게 흘러갔겠지하는 아쉬움이 있어. 반지원정대가 성문 앞까지 갔는데 갑자기 문 열리고 바로 전투 준비로 가는게 아쉬워....사우론 부하가 분장도 적당히 징그러워서 볼만했거든
확장판 있는 곳을 찾아서 다시 봐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