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인지는 궁금한데 스포는 보기 싫은 나같은 덬들 분명 있을거같아서 글씀 (난 더쿠에서 영업당해서 방금 보고 나옴)
최소한의 스포이긴하지만 진짜 아~무것도 보기 싫은 덬들은 당연히 보지 말고
예고편, 시놉시스, 한줄평 정도만 알고있는 덬들, 혹은 그 정도는 괜찮은 덬들만 읽어줘
참고로 나는 영잘알 아니고 그냥 더쿠 영업글에 넘어간 일개 덬임
영방에 글 첨 써봐 글 문제 되는거 있으면 알려줘
1. 일단 정말 영화적 재미(not 깔깔)를 원한다면 예고편..도 보지 말길 바람
정말 궁금하면 메인예고편 앞에 한 50초까지만 봐
아@!!! 이미 봤는데 그 뒤쪽에 뭐였길래????? 하는 덬들 있다면 일단 다시 찾아보지 말고 잊어버리고
그 이후를 봤어도 사실 크게 문제될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보는게 더 충격적일것
2. 장르가 뭔지도 모르고 가는걸 추천
네이버에 치면 그냥 드라마 라고 나오는데 나무위키에 치면 제일 위에 다른 장르도 나오더라. 그것 또한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더이상 찾아보지말어
그냥... 드라마, 인생... 이런 얘기라고만 알고 가는게,,,,
3. 잔인한가요
많은 덬들이 이미 정정했지만 피 터지거나 고어한건 아님
그렇다고 인간의 고통?이라고 해야되나 그게 전혀 없는 잔잔한 영환가? 그건 아님..
이걸 폭력성이라고 표현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쨌든 아무것도 없는건 아니야 (이 부분이 예고편 후반부에 나오는 장면과 이어짐.. '그게' 뭔지 너~~~무 궁금하면 예고편 끝까지 봐)
잔인한 그림이 대놓고 나오진않지만 내가 심신미약자입니다 라면 조금은 힘들수도.. 후기 찾아보니까 심신미약자는 보지말라는 글 좀 있더라 보면서 쫄리는 영화긴해.
영화사에서 '서브스턴스급'이라고 홍보를 때리던데 와~ 그정도의 충격이다 이 정도지 그정도의 징그러움!은 아니라는거
4. 사운드가 정말 중요한가?
시놉시스에 나와있듯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레이브 파티" < 에서 시작하는 영화이기때문에 클럽사운드가 나옴
클럽 문 닫고 밖에서도 쿵쿵 들리는 우퍼 사운드 라고 하나? 그게 많이 나오기 때문에 베이스 사운드 좋은 관에서 보면 좋긴할거임
근데 내 개인적 경험으로 나는 청각이 예민한 편이라 영화 소리가 너무 크면 귀에서 찢어지듯 들려서 귀를 막고 보는 편인데 (예를 들어.. 어쩔수가없다 고추잠자리씬)
만약 음향이 너무 빵빵한 관에서 봤으면 너무 힘들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일반관에서 본게 오히려 괜찮은 선택이었다 생각했어
혹시 귀 약한 덬들 있다면 너무 사운드 좋은 관 안 찾아도 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내용이 어렵거나 이해 힘든 영화 아님
시놉시스는 사실 별 의미가 없음...
공포는 아니지만 내내 긴장하고 볼 영화임 (후반부)
n번 볼만 한가?
ㄴ제가 이걸 또 견딜수있을지를 모르것네요 .. 쨌든 충격적이고 생각 많아지는 영화인건 맞음!
뭐 쓰고 보니까 딱히 스포랄것도 없어보이긴하는데.... 혹시 스포가 너무 세다거나 글에 문제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