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가족끼리도 오고 연령대 높은 분들끼리도 오시더라
애정행각이 꽤 많이 나와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민망하게 생각할 여지가 상당할듯
근데 또 내용보면 넘나 12세 관람가라서
영화 자체는 난 재밌게 봤지만 노키즈 설정때문에 썩 좋지 않게 보는 어른들도 있던것같기도 함(ㅋㅋㅋㅋ큐ㅠㅠㅠ
하트맨 제목으로 바꾸면서 노키즈 요소도 숨긴 느낌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역이 캐리한다던데 진짜였다 완전 연기천재갓기였어
권상우도 문채원도 가장 잘할만한 캐릭터를 잘 연기해서 보는데 거슬림은 없었다
그치만 스쿠 아녔으면 돈생각은 났을듯🤔
(이건 약간 ㅅㅍ지만) 최애장면은 브로콜리랑 벌 장면에서 나누는 대화들ㅋㅋㅋㅋㅋ 배치 잘 했다고 생각했음
암튼 주말에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였다
+ 생각해보니 이거 로코 장르로 홍보중이라 노키즈 설정 숨기고있던거구나 약ㅅㅍ로 제목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