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인권 영화제에서 보고 왔는데 추천함!
최근들어 43사건 같은 국내 근현대사 사건들에 관심있어서 더 잘 보기도 했지만, 극영화로서의 재미나 서스펜스도 충분히 있는 영화였음.
당연히 충격적인 내용들 많긴 한데, 대놓고 나오는 장면은 별로 없음. 특히 주인공을 비롯해서 여러 주변 인물들의 심리나 행동 묘사도 메인 스토리에 잘 녹아들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음.
굳이 후기까지 쓸만큼 엄청나게 추천!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는데, 상영 후에 감독님 GV 에서 여러 제작 비하인드랑 배급마케팅 상황들을 듣고 나니까 다들 한 번쯤 보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 쓰러 옴/ 나도 볼까말까 애매한 영화들 고를 때 영방에서 영화 검색해보고 대강 제목 몇개보고 결정할 때 많아서,, 어떠려나 궁금했던 사람들 있으면 극장에서 한 번 보는거 진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