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초반을 다지는 1세대와 그 뒷세대인 2세대 얘기를 아주 잘 버무렸네 ㅇㅇ
(의도한건진 몰라도 이민1세대와 2세대 느낌도나고)
대부1 볼때만해도 보스치고 뭐 들어줄거 다 들어준다는 느낌받았는데
애초에 비토가 끌리오네가를 끌어올린 방식이 그거였던것이엇슴
근데 그 끈끈함이 사라진 2세대는 과학수사라던가 법체계가 바뀌기까지 하니 더 냉소적일 수 밖에없는 그런거
그 집에서 제일 샌님이고 똑똑하고 다정했던 마이클이 대를 이으며 변한건 1편에서 충분히 보여줬지만, 아빠가 가문의 파워를 위해 포기한게 있는지 물어보는게 인상적이었음 ㅇㅇ
비토는 가족이 있기에 가족을 일으켰지만, 마이클은 가족을 위했으나 가족을 죽이게되는 그 과정이 참 아이러니하고 흥미로웠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