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넘쳐나는 글이야
3차 보니까 전에 안보이던 투우 표정이 보여서 더 슬펐다
조각이 너 누군지 알겠다 할 때마다 좋아서 설레는 눈빛이 스치다가
사실은 아직 모른다는거 알면 실망하고 더 화내는거 계속 반복ㅠㅠ
그러다 같이 밥먹으면서 진짜 조각이 자기를 알아봤다는 생각에 너무 좋아하는 표정이었다가 또 버림당하고ㅠㅠ
그 디테일한 표정을 읽게 되니까 이 서사가 더 아린다
투우가 바이크 타고 조각 구하러 갈 때부터
뭐야? 아들내미야? 식구긴 하지~
미친듯이 흙 파내며 조각 찾고 손 잡아서 끌어내고
조각한테 헬멧 씌워서 손 꼭 잡고 바이크 운전해서 집에 데려다주고
밥 먹자는데 내심 설레고 신나하는 투우
이 시퀀스 통으로 너무 너무 좋다
이 영화 뭐야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장면 손깍지와 반지
GV 영상 보고나니 그 부분도 더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