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의 관객들은 진짜 피를 뒤집어 쓴거 아닙니다
이렇게인가 써있더라 ㅋㅋ
아마도 극장에 어린아이도 있었어서 그렇게 쓴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어린아이 장면은 아이는 빨간색 물감같은거 뒤집어 쓴게 아니라 그냥 물같은거 살짝 발라놓고 필터인가로 빨갛게 처리한것 같긴 했음
순식간에 지나가긴 했는데 어른들 피 뒤집어 쓴거랑 색감이 좀 다른것 같더라
극장의 관객들은 진짜 피를 뒤집어 쓴거 아닙니다
이렇게인가 써있더라 ㅋㅋ
아마도 극장에 어린아이도 있었어서 그렇게 쓴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어린아이 장면은 아이는 빨간색 물감같은거 뒤집어 쓴게 아니라 그냥 물같은거 살짝 발라놓고 필터인가로 빨갛게 처리한것 같긴 했음
순식간에 지나가긴 했는데 어른들 피 뒤집어 쓴거랑 색감이 좀 다른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