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설정 존나 맛있는데 진짜 이렇게밖에 못햇나 싶어서 너무아쉬워 할말 개많은데 뭐부터해야하지 일단 뭔가 장면 하나하나가 다 너무 작위적이고 좀 우당탕탕 느낌? 편집이 끊기는 느낌이들어서 그런지... 좋은 장면 분명 개많거든 구교환 데리고 가면서 엘베 층수 바꾸고 좀비 처들어오는 씬 여기부터 오 드디어 흥미진진? 했는데 다시 흥미떨어졌다가 지창욱 눈깔도는 부분부터 갑분 살인예고 웃기다가도 오 좀 재밋어지나? ㅋㅋ 했는데 또 흥미뚝. 이상태 그래프마냥 반복하다가 마지막 부분 ㅇ ㅏ........ 앤트밀은 연출 넘 좋았는데 난 걍 불에 죽는거? 구교환 엔딩도 너무 임팩트없다고 느낌 ㅋㅋㅋㅋㅋㅋ ㅠㅠ 엔딩이 존나별로였음 그리고 남매부분 존나불호 아!!!! 부산행때 느낀 연상호 특유의 신파 나랑너무안맞고 근데 지창욱 또라이되고나서 칼들고 돌아다니는거 존나가능; 그리고 캐릭터들이 너무 평면적이고 전지현캐도 주인공인데 약간 애정이안간다 해야하나 신현빈이랑 마지막 전화도 흠....ㅎ? 갑자기 싶엇어 구교환 캐는 씨....... 존나 뭐어쩌라는 부류의 빌런임 그리고 구교환도 더 잘 써먹을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냥 아 뭔가 조금씩 조금씩 다 아쉬워 근데이게 똥영화라 그런게 아니라 설정좋고 배우들 좋으니까 더 말 붙이게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