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가르고 튀어나오는거나 척수액 뽑기 몸에서 신체 떨어져나감 < 이런건 생각보다 징그럽지 않았음..
막판 피분수쇼 < 오히려 b급 영화같애서 별루 잔인하게 안느껴짐 걍 저 피들은... 다 어디서 나오는걸까...? 하는 생각들음
근데 수가 엘리자베스 걷어차고 얼굴 거울에 박으면서 린치하는 장면들이... 직접적으로 남을 해하는 장면이라 그런가 진짜 보기가 너무 너무 괴로웠음ㅠ... 눈감고봤다...
등 가르고 튀어나오는거나 척수액 뽑기 몸에서 신체 떨어져나감 < 이런건 생각보다 징그럽지 않았음..
막판 피분수쇼 < 오히려 b급 영화같애서 별루 잔인하게 안느껴짐 걍 저 피들은... 다 어디서 나오는걸까...? 하는 생각들음
근데 수가 엘리자베스 걷어차고 얼굴 거울에 박으면서 린치하는 장면들이... 직접적으로 남을 해하는 장면이라 그런가 진짜 보기가 너무 너무 괴로웠음ㅠ... 눈감고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