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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악마와의 토크쇼가 모티브로 삼은 실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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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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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콜린 케언스와 케머런 케언스

호주의 형제 감독이 만든 작품인데

이들이 어릴 때인 70년대에는 토크쇼 

'돈 레인 쇼'가 호주에서 큰 인기였다고 함 

 

이 프로의 진행자 돈 레인은 초능력자, 심령, 마술 

등 신비한 소재에 관심이 많았으며 그 때문에 

여기에는 그런 사람들이 자주 나오는 편이었고 

그 중에는 유명한 초능력자인 유리 겔라나 

영매 도리스 스톡스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특히 도리스 스톡스는 레귤러 급으로 

자주 나오는 중요 인물이었다고 함 

 

한데 하루는 여기에 회의론자의 대표격인

마술사 제임스 랜디가 나옴 

 

랜디는 돈레인 앞에서

유리겔라의 숟가락 구부리기 트릭을 폭로하며

이런 사람 전부 가짜다 

도리스 스톡스 그런거 말도 안된다

라며 신비현상은 없다고 팩폭하였음 

 

도리스 스톡스의 신봉자이자 신비현상을

믿고 있던 돈레인은 생방송에서 랜디와

언쟁하다 분에 못이겨 쌍욕을 퍼붓고

순간 광고화면으로 넘어가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이게 방송사고 급 대형 사태라서 다음날 

공개적으로 사과한 모양임 

 

이 프로의 아주 악명높은 순간으로

당대에 TV를 보았던 사람 사이에 두고두고 

회자되는 그런 사건이었고

이게 이 영화의 결정적인 모티브가 되었던 것 같음

 

영화 내에서는 신비현상을 일으키는 영능력자들과

제임스 랜디가 같이 출연한 걸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았나봄 

 

방금 구글로 급하게 찾아보았슴.. 

번역기 + 영어가 짧아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대강 이렇다는것만 알아두길 바람 

나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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