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릴때 아버지와 여행의 추억 두가지 시선이 교차 어쩌고 이런거 보고
시점에 따라 상황이 다른 좀 반전있는 영화인가? 했는데
그런느낌은 아니었고... 영화 볼때보다 보고나서 생각할수록 눈물 줄줄남
아빠 우울하고 나약한거 너무 우리아빠 생각남 ㅅㅂㅠㅠ
그럼에도 딸한테 다정하고
아빠한테는 다 말해도 돼
런던에 니 방 만들수 있어 하는거
생일 축하 노래 듣는 표정이랑 딸한테 쓴 엽서
알몸으로 혼자 우는거 너무 슬픔 ㅠㅠㅠㅠ
소피는 ㅠㅠㅠ 아빠가 힘든거 아빠 돈없는거 다 알았을거란 말이야
아빠의 우울과 지쳐있는걸 다 공감은 못해도 아이도 안다고
그래도 아빠랑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좋고 아빠랑 여행와서 신나고ㅠㅠ
이동진 유튜브도 보고 이런저런 해설 봤는데
소피가 그 시기에 성에 눈뜬것도 있고 본인에게만 집중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소피 마음도 너무 느껴지는것 같음
생각할수록 눈물나서ㅠㅠ 이글 쓰고 이제 다른거 보고 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