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어이없는 포인트들이 있지만
어둠속에서 의사가 대형 플래시 켜고 긴장감 고조하던 장면
자기집인데 왜 불 안켜....?
플래쉬 찾는거 보다 불키는게 쉽지않...아?
그리고 어이없진 않은데 개뜬금포라 웃겼던 장면은
통역가가 갑자기 클라이언트한테
자기 사적인 사랑이야기, 남편자랑 하던거 ㅋㅋㅋㅋㅋㅋ
너무 물색없어서 웃김
복선깔자고 너무 무리수 둔 느낌
어둠속에서 의사가 대형 플래시 켜고 긴장감 고조하던 장면
자기집인데 왜 불 안켜....?
플래쉬 찾는거 보다 불키는게 쉽지않...아?
그리고 어이없진 않은데 개뜬금포라 웃겼던 장면은
통역가가 갑자기 클라이언트한테
자기 사적인 사랑이야기, 남편자랑 하던거 ㅋㅋㅋㅋㅋㅋ
너무 물색없어서 웃김
복선깔자고 너무 무리수 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