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원작 본 기억은 나는데 기억이 둘째딸이 깨발랄했고 동생한명 죽는데 그 동생이 피아노를 잘쳐서 옆집부자할아버지가 많이 베풀었다..이정도였거든ㅋ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연못에 빠져죽을뻔한거 빡친다고 언니책 불사지른거..첫째언나 무도회갈때 신난 동생들..
둘째딸이 옆집손자랑 잘 되는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다니에 1차충격
근데 에이미랑 대사주고받고 눈빛보는게 어어 어어?어?했는데 진짜 되는거보고 저럴줄알았다 했음 ㅎㅎㅎ근데 에이미가 처음 거절할때 대사 너무 좋았어. 평생 조 다음으로 살았는데 남자마저 그러고 싶지 않다고 했을때 내가 살아본적없는 동생의 삶이 이랬을까...하고 눈물찔끔 남 ㅠㅠ
잘봐썽. 잼났음. 다들 연기 잘하니깐.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연못에 빠져죽을뻔한거 빡친다고 언니책 불사지른거..첫째언나 무도회갈때 신난 동생들..
둘째딸이 옆집손자랑 잘 되는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다니에 1차충격
근데 에이미랑 대사주고받고 눈빛보는게 어어 어어?어?했는데 진짜 되는거보고 저럴줄알았다 했음 ㅎㅎㅎ근데 에이미가 처음 거절할때 대사 너무 좋았어. 평생 조 다음으로 살았는데 남자마저 그러고 싶지 않다고 했을때 내가 살아본적없는 동생의 삶이 이랬을까...하고 눈물찔끔 남 ㅠㅠ
잘봐썽. 잼났음. 다들 연기 잘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