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총 2시간인데 초반 1시간은 페이크다큐 형식으로
처음엔 아무렇지 않다가 중반 주인공 랑종의 형부(젊은 여자애 아부지)의 장례식에서부터 으스스 한 기운이 몰려옴
1.장례식날밤-동네 영험한 할머니가 젊은여자(밍)을 노려보다가 사라짐.뙇! 등장은 아닌데 등장하는 티도 안났다가 갑자기 화면에 잡힘.
->근데 그할머니 시각장애인...하지만 서있는 폼이 꼭 누군가를 노려보는것같...
2.주인공 랑종이 자기 조카(젊은 여자.밍)한테 뭔 일이 난것 같다 하고 직감할때부터 밍에게 매일매일 엄청난 일들이 생김.
->신내림의 증상으로 하혈이 있는데 하혈부터 시작함. 근데 본인이 모르는 상황에서 피가 나니깐 당황해서 화장실로 도망감. 랑종 다큐 찍는 카메라맨들이 주변인물도 같이 촬영중이었는데 밍에게 붙은 VJ가 도와주려고 따라갔다가 살짝 열려있는문 열려는 순간. 밍이 갑자기 창백한 얼굴로 뙇! 나타나서는 꺼지라함.
3.온갖패악질 시작.
---------------------이때쯤인듯 분위기 반전이
4.처음엔 집안의 대를 잇는 무당이 되기 위한 신내림인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었음. 그래서 퇴마의식을 치루기로 함. 근데 밤낮을 안가리고 패악질을 부리니
감시차원 등등 해서 랑종다큐팀에서 집안에 CCTV를 설치해줌
퇴마의식 예정일 일주일전부터 매일매일 보여주는데 하루하루 아주 주옥같음.
그냥 어 사람이 보였는데 갑자기 어디로 갔지? 하고 느끼는 순간 눈감아. 여기저기 갑자기 튀어나옴.
으억!은 퇴마의식 6일전이 가장 쎔. 밍이 미친상태에서 돌아다니다가 카메라 발견하고 뿌심.
그외 등등 사람을 찾는데 갑자기 발견하는 정도. 막 화면에 가득차게 노려본다거나 그러는건 저 4번이 한번임.
그리고 그외 잔인한 장면들은
1.멍멍쓰-퇴마의식 n일전 하고 CCTV 영상 나올때 한 4일전인가 2일전에 나옴...밍과 개가 같이 보이면 그냥 눈감고 귀막자
2.애긔-미친귀신이 그냥 눈앞에 보이는 모든 생명체를 다 뿌셔뿌셔함. 그 수위는 넷플릭스 킹덤 시즌1 1화에 젊은 부부에피에 나오는 애긔..그정도...으으....
3.사람의 장기출연-2초정도 보임...근데 그정도면 안죽나...
왜 사람을 죽여? 물어뜯어?
젊은 여주(밍)의 상태는 "열쇠꽂힌 자동차" 즉 악귀들에게는 맛집임.
그래서 온동네 귀신이라는 귀신들이 서로 몸 차지 하려고 수백번을 왔다갔다 난리임. 애기귀신 들어왔다가 동물귀신들어왔다가 레벨좀 되보이는 귀신도 들어왔다가 아주 가지가지함. 사람을 물어뜯는거는 동물귀신에 빙의한걸로 생각함. 중간에 누군가에게 로드킬 당해서 죽은 동물이 나오거든.
시작 후 1시간동안: 휴....이 평온함이 곧 끝나간다 ㅠㅠㅠㅠㅠ 마치 롤코 시작전 덜덜덜 경사로 올라가는 기분
1시간~끝날때 : 언제끝나 아아아 멈춰!!!!! 끝나지 않는 롤러코스터에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