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서울 강북쪽
현재 경기도 부모님 집 거주(부모님 다주택자)
자차 있음 현재 자차로 출퇴근
현재 출퇴근 시간 편도 20-30분 정도
30대 미혼 앞으로도 결혼생각 없음
월 실수령 약 360 정도
퇴직금 중간정산하고 영끌하면 현금 대략 2억까지 준비 가능함(근데 이걸로 가전/일부 가구 사고 세금, 복비 내고 다 해야함)
집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나가는거라 부모 도움 받을 생각 없음(해줄지도 모르겠고)
직장 근처 월세 사는거나 현재랑 출퇴근 시간 비슷한 경기도 북부쪽 매매를 하나 한달 나가는 금액은 비슷하길래 매매 생각하고 있음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보여 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 받으려고 함
지하주차장이 있고 엘베로 직결되는 곳만 보고 있음
1.
세대수 1000세대 이상
준공 6년차
24평(전용 59) 방3 화2
3억 5천-6천
매매가 저렴해서 신혼 부부 거주 많이하고 애들 많은 동네임
아파트 바로 앞에 유치원이랑 초등학교 붙어있어서 애들 엄청 많음
그래서 층간소음 걱정 많이 됨
층간소음+실내 흡연 이야기도 아파트 커뮤에 올라오는거 몇번 봄
택지지구로 조성돼서 유해시설 없으나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마트가거나 하다못해 다이소를 가려고 해도 차타고 옆동네로 나가야함
배달 시킬때도 추가요금 붙는 동네라고 함
근처에 지하철역 없음 대신 버스 노선은 좋음
전고점 4억 초중반 정도였는데 오를 가능성은 없어보임
대신 저렴한 가격때문에 1인가구나 신혼 부부 수요는 꾸준히 있어서 3억 초중반쯤으로 하방지지는 됨 거래량도 이 동네에선 많은 편
최소 도배, 장판은 해야하는 컨디션이 많았음
월 상환금액 약 100만원 정도
2.
800세대 이상 신축 브랜드 아파트
올해 10월부터 입주 가능
24평(전용 59) 또는 22평(전용 52)
24평 방3 화2 팬트리, 드레스룸 있고 평면 잘 빠졌다고 입소문 났다고 함
분양가+확장+시스템 에어컨 = 약 5억
22평 방2 화1 대신 팬트리, 드레스룸이 넓음 대신 22평 있는 동 절반 이상이 임대세대라고 함
분양가+확장+시스템 에어컨 = 약 4억 6천
같은 평수기준 주변에 먼저 분양한 신축 대비 약 4-5천 정도 비싸게 분양
입주장 시작 전 줍줍 세대 몇개 나온거 있어서 그거 보고 있음
gtx역 근처 도보 20-25분으로 위치 애매하지만 1보단 입지 괜찮음
지하철역까지 버스로는 10-15분 정도
해당 지역 오래된 구도심쪽 주거지역 구축 아파트 많은 동네
이 아파트 주변으로는 빌라나 단독주택들이 많은데 대부분 재건축 예정 부지라고 함
물론 언제 될진 모름
아파트 정문에서 길 건너면 공원이랑 초등학교 있음
예산으로 어떻게 가능은 한데 진짜 영끌해서 들어가야함
59는 타입에 따라 마피부터 프리미엄 붙어서 나오고 있고 52는 현재 무피 또는 마피임
부동산 상담만 받고 집은 못 본 상태고 근처 임장만 대충 다녀옴
만약 이거 잡을거면 사전점검이나 입주때쯤 나오는 매물 보고 매수 고려 중
월 상환금액 150-160정도(대충만 계산해본거라 정확하진 않음)
뭐가 더 나을까?
저 지역 최근 실거래가에 비해 호가가 많이 뛴 상태에 매물도 줄고 있어서 내 예산으로 가능하면서 조건 맞는 아파트가 많지 않음
올해 안에는 무조건 나갈거라서 매물 계속 찾아보는데 고민이 많이 돼ㅠ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