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이사 했고
한 두달전?쯤에 하얗고 투명한 벌레가 스멀스멀 기어가는걸 봤는데 어 얜 되게 특이하게 생겼네 하고 그냥 죽였거든
그뒤로 한 두번 더 본거 같아
근데 방금 스레드 내리다가 보다가 보니까 좀벌레라고 하네...... 이미 구석구석 숨어있을 확률이 높다고 하고......
내가 본 글에서는 옷장 환기 잘하고 습기 관리 잘하라고 되어있는데
옷장은 문 없는 오픈형 옷장이고 들어올때부터 제습제는 꾸준히 넣어놨음ㅠ 뭘 더 해야할까..?
그리고 옷은 다 작은방에 있는데 3번 다 거실에서 봤어ㅠㅠ 이건 상관없나?
들어올때 원래 마루였는데 마루가 너무 헤져서(?) 걍 그위에 덧방으로 장판해서 들어왔는데 이거 때문인가???ㅠㅠㅠㅠㅠㅠ
진짜 엄청 후진 빌라에서도 살아봤고 바퀴 자주 들어오는 빌라에서도 살아봤고 썩은 구축에서도 살아봤는데 좀벌레는 또 처음이네..ㅠㅠㅠㅠㅠ 혹시 관리(?) 하는 방법 있을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