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살땐 물건들 색같은거 신경도 안썼거든ㅠㅋㅋㅋ 걍 대충 용도에 맞으면 사와서 썼단말임...?
이번에 집 인테리어를 싹 했는데 기존에 쓰던 물건들 중에 집에 안어울리는것들이 보이면 이게 너무 거슬려
어차피 그 누구도 볼 일 없는 집인데 이대로 살자니 그럼 내가 이 돈 들여서 집을 왜 이렇게 해놨나 싶고....
바꾸자니 쓸데없는 돈 왜 쓰나 싶고; 어쩌란 말이냐....
결국 못참고 이것저것 사다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가 그래도 자기만족이 중요하지 이러면서 결제창 갔다가 껐다가 결제창 갔다가 껐다가 무한 반복중임
그래도 진짜 쓸데없다 싶은건 뺐는데.............................................이 미묘한 기분나쁨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