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모시고 있는 반려동생들이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전세 구하기도 어렵고 특약 걸어야하고 을 중의 을 처지가 연속이었어서
매매 하는 그 때는 잘하는건가 맨날 고민고민하고 했는데 고민하는거에 비해서 진짜 계약하고 도장찍고 대출 받고 하는건 진짜 순식간에 끝남 대출도 뭔가 중간에 보완할거 연락 오는거 아님 일사천리로 끝나고 대출 받고 매도자한테 잔금 주고 하는 것도 사이버머니 쓰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금자리론 해서 은행에서ㅜ정해준 법무사 통해서 한건데 너무 비쌌는데 적어도 법무통 같은 어플 통해서 견적 받아보고 그 법무사랑 딜 해보면 조금 조정해줄 수도 있다는데 걍 그대로 다 준게 좀 아까움
3베이 25평인데 사실 동네랑 단지 이런걸 우선으로 봐서 결정한건데 ㅋㅋ 처음에 4베이 샀어야하나 싶었던 아쉬움 34평에 대한 아쉬움 .. 갈 수 있는 동네는 가기 싫고 가고싶은 동네는 예산이 빠듯하고 적당히 타협한거라 미련철철이었음
근데 막상 이사하고 보니 1인 가구라 어쨌든 4베이처럼 펜트리나 드레스룸 없어도 방 하나 옷방 겸 창고방으로 써도 방 하나 남고 그래서 살다보니 그래도 합리적 선택한거 같아. 더군다나 그 후로 집값도 좀 오르고 전세값도 오르는 추세라서 저때 매매 안했으면 지금 집 구하려 다니면서 멘붕 왔을거 생각하니 ㄷㄷㄷ 그리고 전에 13평 집 살때에 비해서 집은 2배정도 커졌는데 관리비나 이런건 또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ㅋㅋㅋㅋ개이득 이러는중
대출이자도 연말정산때 15퍼는 환급받는 수준이라 실부담액도 좀 줄어들고ㅋㅋㅋ
근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준신축인데 나중에 완전 신축 아파트 청약 나오면 갈아타기 하고싶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