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레인지 들어오자마자 쥰나 지저분하다 생각해서 미뤄두다
오늘 맘잡고 청소했어
상판 눌러붙어있는것도 쇠수세미로 살살 밀어냈어
2구짜리인데 오른쪽은 한 번도 불 나온 적이 없었음
점화구가 갈색이길래 칫솔에 세탁비누 뭍혀서
하얀색 될 때까지 닦아줬더니 불 나온다
그리고 밑판 닦으려도 들어올렸더니 검은가루가 계속 떨어짐
2019년부터 사용했던데 다음에 또 안 되면 걍 새거 사야겠어
나중에 돈 많아지면 첫입주 해보고싶다
첫 독립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청소하다가 질려버림ㅠㅠ
연휴 내내 청소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