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집은 반전세고 20년에 들어올때 전세입자가 벽지 뜯어놓은거, 곰팡이가 있어서 전세입자, 나 반반해서
벽지하고 들어갔는데 안방 창문만 결로로 창문 윗쪽 벽지가 아무리 환기를 해도 젖는거야
(사이드 집, 햇빛안드는 집이긴해 이전 세입자는 그냥 둬서 곰팡이 폈었어)
그래서 21년초에 집주인한테 얘기하고 시공사랑 관리실이랑 결로 맞는데 하자보수 기간이
지나서 아무것도 못해준다 환기만 잘 시켜라 해가지고 집주인한테도 얘기했는데
집주인이 해줄수 있는건 없단식으로 말해서 일단 알고 계시라 하고
사계절 내내 제습기랑 환기하고 지냈는데 이미 젖은 벽지에 얼룩 지는건 어쩔수 없고 매년 조금씩 더 젖는데
곰팡이만 안피게 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었어 합지도배라 지워지지도 않고ㅠㅠ...
이사까지 2주정도 밖에 안남았는데 혹시라도 집주인이 다음 세입자가 입주되지 않아 보증금을 주지 않을까봐 너무 걱정돼
하필 이사날이 토요일이라.. 은행 대출 때문에 그 전날인 금요일에 잔금 치뤄야해서 만기 하루전 미리 전출을 해야하는 상황이야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
1. 다음 세입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하루전 미리 전출 해도될까?
(허그 전세보험 들어놨음) 다른 좋은방법이 있을까?
2. 결로로 벽지를 전체 물어주라고 할것 같은데 이런경우 반반으로 얘기해도 되는 부분일까?
허그에도 물어볼꺼긴 한데 내가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의견을 듣고 싶었어
서론이 너무 길어서 미안해..!!
미리 댓도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