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기기로 한 집이 당일에 빠지기도 하고 매물 자체가 너무 없어서
성급하게 가계약금 넣은 것 같은데
매물은 허그 가능이고 등기부등본도 문제없어
지금 집주인이 매수한 후로 갑구 민간임대주택등기만 돼있고 을구도 깨끗해 공시지가 126%도 확인함
같는 건물 사람들 다 허그로 들어왔대
그래도 혹시모르니 계약 전에 가심사는 받아보려고
근데 부동산이 넘 별로야..
OO부동산중개법인주식회사인데
이름도 영 찝찝하고
대표 아닌 중개인이 보여줬는데 날티나보이고..
보증금 금액도 매물 올라왔던거랑 몇백 차이나고
가계약금 넣을 때도 특약 얘기들 (물건 문제로 대출 안나올 경우 계약금 반환 / 전입신고 효력 발생 시까지 근저당 설정 않는 기본적인 내용) 하는데 집주인하고 통화할 때 녹음했다고 문제없다는 식이라
내가 계약서 초안이라도 받고 가계약금 보내겠다 했거든
그러니까 겨우 보내주긴 하는데 대충 일하는 느낌..
휴가 쓰기 어려워서 여유있게 여기저기 보러다닐 시간이 없는데다
집 자체는 맘에들어서 대출에만 문제 없음 괜찮겠지 했는데
영 계속 찝찝하네
부동산 맘에 안들었는데 잘 살고있는 덬들 많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