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축 49형 장기전세주택 20년 거주가능 (방2, 화1)-20평 / 전세2억
-5층, 남향인데 앞에 커다란 교회가 엄청 가까이 있어서 햇빛이 잘들까 걱정됨
-끝라인이라 나중에 결로나 추울수도 있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출근은 가능하나 2번보다 10분이상 더 걸릴듯
-거리가 애매해서 상권까지 거의 20분은 걸어가야함
-4베이형식, 베란다없지만 다용도실이랑 싱크대 큼
2. 20년된 59형 국민주택 약 10년 거주가능 (방3, 화2)-24평 / 보증금 3,600만원, 월세 6.6만
-1층, 남향 1층이라 담배냄새랑 벌레, 엘베기다리는 소음 등 걱정
-중간라인
-상권 가까운곳에 위치
-30년 이상 근처에 살아서 뭐가 어디에 있는지 다 알고있음
-거실과 안방은 남향, 나머지방2개는 북향, 베란다있음, 화장실2
-도배장판은 훼손심할떄만 해준다고함
-집을 아직 못봐서 집 컨티션이나 전에 사람이 어떻게 살고 나갔는지 알 수 없음
만약2번 선택시 1번 가계약 걸어놔서 위약금 일부 내야함..(약50만원) 덕들이라면 어느거 고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