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그 상태거든..? 부모님이 김포 쪽으로 귀농하셔서..
따라갔다가 왕복 3시간 반 통근 3달하고 뛰쳐나왔는데..
나온거 까진 좋았는데 진짜 너무 심각해 ㅜㅜ
요리고 뭐고 진짜 모든 집안일 엄마한테 맨날전화해서 물어보는데
이제 엄마도 포기한 수준임 ㅠㅠ 맨날 넌 사먹어야된다고..
그래도 돈도 돈이고 건강도 그렇고
뭣보다 언제까지 라면이랑 삶은달걀 두개밖에 못하는 실력으로 살순 없잖아 ㅜㅜ..
하.. 친구들은 다들 살다보면 울면서 언젠간 다 배우게 되어있다고 하는데
그런거니 원래..
따라갔다가 왕복 3시간 반 통근 3달하고 뛰쳐나왔는데..
나온거 까진 좋았는데 진짜 너무 심각해 ㅜㅜ
요리고 뭐고 진짜 모든 집안일 엄마한테 맨날전화해서 물어보는데
이제 엄마도 포기한 수준임 ㅠㅠ 맨날 넌 사먹어야된다고..
그래도 돈도 돈이고 건강도 그렇고
뭣보다 언제까지 라면이랑 삶은달걀 두개밖에 못하는 실력으로 살순 없잖아 ㅜㅜ..
하.. 친구들은 다들 살다보면 울면서 언젠간 다 배우게 되어있다고 하는데
그런거니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