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너무 많아서 충격받음...
라면국물같은것만 버린다, 안막히게 작은것만 버린다, 잘게 잘라서 버린다 등등...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변기가 무슨 마법의 구멍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그걸 잘라서 버릴 정성이 있으면 걍 정상적인 루트로 버려도되는거 아닌가?
자르는게 더 귀찮을것같은데 한편으론 대단하다 싶음...
자칫 잘못해서 막히면 우리집 뿐만 아니라 남의집에도 피해줄수있는데 대체 왜그러는지ㅠ...
주변에 너무 많아서 충격받음...
라면국물같은것만 버린다, 안막히게 작은것만 버린다, 잘게 잘라서 버린다 등등...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변기가 무슨 마법의 구멍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그걸 잘라서 버릴 정성이 있으면 걍 정상적인 루트로 버려도되는거 아닌가?
자르는게 더 귀찮을것같은데 한편으론 대단하다 싶음...
자칫 잘못해서 막히면 우리집 뿐만 아니라 남의집에도 피해줄수있는데 대체 왜그러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