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욱이 연기 칭찬 너무 좋아 ㅋㅋㅋㅋ 기사 안올라온 것 같아서 ㅋㅋㅋㅋ 꿀알바 빨리 보고싶다 ㅠㅠ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신선하고 특별한 호러 시러즈가 탄생했다. 호러에 블랙코미디를 적절하게 섞어냈고, 배우들의 탄탄한 열연이 돋보이는 '꿀알바'다. 특히 이재욱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구나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
일단 신선하고, 기발하다. 판타지 장르물의 재미를 제대로 살렸다. '왜?'가 아닌 '어떻게?'를 생각하는 순간, '꿀알바'의 기묘한 세계관으로 빠져들게 된다. 3부까지는 혁준 역 이재욱의 원맨쇼라고 할 수 있다. 이재욱은 빚에 허덕이며 알바를 전전하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고단한 청춘의 얼굴을 가득 담아냈다. 물론 장르의 특성상 너무 무겁게 그려지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속도감 있는 전개 속에서도 다양한 감정선을 그려내 캐릭터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알바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고난도의 연기 차력쇼가 펼쳐진다. 호러 장르는 기괴한 상황과 생명체를 마주했을 때 즉각적으로 터져 나오는 배우의 액션 혹은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재욱은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표정과 현실감 넘치는 동작들로 지옥의 '꿀알바'를 수행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