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다민 감독은 혁준 역의 이재욱에 대해 "실제로 보면 훤칠하고 건실하다"라며 "사실 처음에는 연기도 너무 잘하고, 다른 작품에서 너무 많은 얼굴이 있었지만 이런 건 안해봤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대본 속 혁준이는 정말 찌질했다. 그래서 관극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연기력을 믿고 있었다"라며 "한준희 감독님과도 친분이 있어서 추천을 먼저 해주셨다. "너무 좋은 배우이고 잘 맞을 것 같다"라고 하셨고 저도 동의를 해서 같이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감사한 건 멋있는 역할을 하고 싶을 수 있다. 또 의상과 분장 같은 경우 배우가 싫다고 하면 이렇게까지 못하는데 적극적으로 해줬다"라며 "1부 버스정류장에서 침 흘리는 장면은 우리가 시킨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한다고 했다. 그렇게까지 안 흘려도 된다고 할 정도였다. 액션도 몸 사리지 않고 잘해줬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이재욱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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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떴길래 가져와봄 재욱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