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잼이야 진짜ㅠㅠㅠㅠ 시간내서 부산까지 보러오길 잘했어ㅠㅜ
일단 나는 괴담물 오컬트 호러물 너무 좋아하고 잘보는 편인데 꿀알바는 그런 것들에 유머까지 넣어서 트렌디하게 잘 풀어냈음 연출이 만화적이고 혁준이가 정말 게임하듯이 미션을 클리어한다는 느낌이었어ㅋㅋㅋ
여기서 혁준이 진짜 원없이 구르고 얻어터지는데 짠해가지고ㅠ 근데 넘 재밌음ㅠㅠ
재욱이 말마따나 혁준이가 거의 거지ㅋㅋㅋ꼴로 나오는데 진짜 잘어울리고ㅋㅋㅋ 소시민적이고 일상적인 연기들도 너무 너무 좋았는데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혁준이한테 계속해서 비일상적인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지는데 그때 그 공포와 무력함을 느끼는 연기가 진짜 너무 좋았어
두번째미션 마지막쯤에 스크린 가득 재욱이 얼굴이 담겼는데 여기는 정말 극장에서 봐야함 혁준이랑 같이 공포감을 공유하는 느낌이었어 이거는 아마 공개되면 어떤 장면인지 바로 알거야
그리고 나는 혁준이가 그냥 얻어터지기만 할 줄알았는데 재욱이가 맨몸 액션할 부분들이 꽤 있더라고 역시나 몸 진짜 잘쓰고👍
재욱이가 꿀알바 한다고 했을때 시놉이나 장르가 내 취향이라서 엄청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잘뽑힌 것 같고 이 작품은 재욱이가 안나와도 볼 작품이었을텐데 재욱이가 하게 돼서 너무 행복함ㅠㅠ
30일 같이 기다리자🥹

(영화 끝나고 받은 마그넷이랑 혁준이 포스터 자만추한거🤭 )
+혹시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후기 좀 벅차서 정신없이 쓴것 같아가지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