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항상 지금 행복하려고 나쁜 기억은 잊으며 살아온 석진이에게 가장 잘 와닿았다는 가사
(180128 연합뉴스 인터뷰)

무대 도중 팬들보고 이쁘게 미소짓는 석진이


공연장을 꽉 채운 팬들을 바라보며 울컥했지 ㅠㅠ
팬이 손키스 날리니까 미소지으면서 답으로 손키스도 날려줘ㅜ

팬들이 넘 귀여워서 눈 찡긋ㅜ

손키스 날리면서 너무 행복해하는 벙글이

오구오구 하면서 다정하게 바라보는 눈빛ㅜ

1등하고나서 마이크도 없이 팬들한테 사랑합니다아 >v<

다정하게 팬을 바라보는 쿼카야 ㅇvㅇ
팬들과 친구처럼 재미있게 잘 놀아주면서도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항상 다정하고 상냥하고 사랑을 표현해주는 석진이가 너무좋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