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는 좀 약간 트렌드리더같은 느낌이 강했다고 생각함
패션부터 음악까지 ㅋㅋㅋ
랩도 잘하냐 아니냐를 따지면 의견이 분분하지만
발음같은 걸로 말이 많아도 본인만의 스타일을 잘 만들었지
지디도 데뷔 초랑 지금이랑 랩 비교해보면 되게 많이 달라졌어
처음엔 좀 박자를 나누고 끊는 쪽이라면 지금은 플로우나 스웩쪽을 신경쓰는 거 같고
춤도 좀 선이 여리여리하게 흐르는 듯한 느낌이지 ㅋㅋㅋㅋㅋ
비아이는 딱 정석의 느낌이라 랩이 좀 정직해 ㅋㅋ
발음 뿐만 아니라 박자타는 것도
춤도 정직함 정확하게 추는 스타일 와이지 안무가들 그 쌍둥이도 비아이가 잘춘다고 했었는데
그 의견에 동의함 잔동작이 적고 유연하고
바비는 랩톤부터 둘이랑 다름 긁어내는 로우톤인데
플로우가 독특하고 가끔은 지멋대로라 듣는 재미는 무시할 수 없다고 봄
가사전달에서 문제가 있지만 그건 바비 발음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보다
원래 톤 자체를 그렇게 내는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단점이고
과한 텐션업 떄문에 그런 단점이 나타나는 거 같다고 해야하나 (도끼가 흥분하지말고라고 조언해준 것도 있고)
춤같은 경우, 디테일은 조~금 떨어지지만 박자를 밀고 당기는 게 독특함 ㅋㅋㅋ
셋 다 좀 다른 느낌이고 다른 매력인데 굳이 제2의 누구 하면서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
양현석이 입터는 거야 뭐 신인홍보+와이지 차기주자를 잘 포장하려는 의도 뿐일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