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공단 많아서 고3 수시 붙고 겨울에 돈좀 모아보려고 공장 알바 했었는데(학교에서 단기 취업으로 인정해줌ㅋㅋㅋㅋㅋ)
오뚜기 라면 공장이 진짜 대박이였어.. 2주씩 주야간 교대하면서 하는데 완전 내가 기계 된 느낌
면 나오면 다섯개씩 잡아서 봉지 포장되는 기계안에 넣어야되는데 1초에 다섯개씩 넣은듯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2-3시간 하다가 10분 화장실 다녀오고..
그리고 면 나오다가 걸리면 면걷으러 존나 기계 사이 기어다니면서 뛰어다니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달 하다가 손목에 물차서 그만둠... ..................
제일 꿀이였던 라인이 앉아서 면 위에 스프올리기랑 박스접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알바비는 존나 쎄서 좋았음 한달에 220마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