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20년 이상 살았는데 부자란 생각이 전혀 안든다.
반포 얘기도 나왔던데 반포도 살아봤고 강남구+서초구 다 살아봤는데 반포사는 사람 부자 아님.
진짜 부자는 청담동, 삼성동, 압구정, 도곡동, 양재동 이런데 대저택에 사는 사람들임.
200만원 짜리 과외도 몇달 해봤는데 왜 했는지 모르겠다. 쪽집게라는데 그냥 입시학원 유명강사도 그정도는 찍어줌.
공부는 그냥 머리로 하는거다. 주변에 서울예고, 선화예고 출신들 많지만 다 부자 아님. 그냥 중산층에서 죽어라 시키고 돈 떨어져서 분당 성남 평촌 이런쪽으로
나간 친구들 많음.
돈 퍼부어서 결론은 다 더쿠도 서울 지잡대 졸업하고 졸업 이후에 용돈 끊겨서 회사원으로 하루살이하며 더쿠 자판기나 두들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