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시골에서 드라마였나 영화였나 찍다가
알바 뛰러온 엑스트라 배우가 졸다가 드럼통앞에 떨어져서
얼굴에 화상을 크게 입었는데 촬영이 바쁘니깐 사람들이 제대로 대처를 못했는데
한지민이 화상입은 그 여자 알바생 보고 깜짝놀라서
지금 촬영이 중요하냐면서 직접 차에 태우고 택시 다니는 큰 길로 보내서
지갑털어서 서울가는 택시비 쥐어주고 계속 병원에 있는데 걱정되서 확인전화 해주고
연예인 생활하면서 10년넘게 꾸준히 국내 해외 봉사 다니며
좋은일 많이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성격이 원래 그런거 같은데 어떤 매체에서 왜 그렇게 열심히 봉사활동하는지 이유 물어보니깐
그냥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된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담백하게 포장하지 않고 정말 이 사람은 진짜 괜찮은 사람같구나
티비에서 가끔 스쳐지나갈때마다 기분좋게 바라보게 되더라
인성영업 부작용도 있다지만 쭉 한결같이 좋은 사람들은 더 오래 오래 사랑받고 자기 일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