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덬아 뭔가 착각하는거 같아 뱅덬들은. 진짜 지디가 음악적으로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해? 난 아니라고 생각해. 그 바닥 그만큼 구르고 주변에 테디정도 프로듀서 있고 장비 있고 엔지니어들 있으면 싫어도 지디 수준까지는 올라가. 그래서 선생을 잘 만나야한다는 말 환경이 키운다는 말이 나오는거야. 난 외려 지디 능력치가 그 환경에 비해 터무니없이 나쁘다고 생각해. 취향차이는 수준을 논할 수 없는 일정수준을 넘었을때 말할수 있는거지. 솔직히 지디 사무실 환경이면 음 네개만 흥흥흥흥 해도 곡하나 빠지는 환경이야. ㅋ 가사도 어디서 진짜. 진짜 랩가사 가슴을 때리게 쓰는 사람들은 시인이야. 음유시인. 지디가 쓰는 가사에 그런게 있니. 다이렉트로 꽂히는 자극적인 단어들 표현들 이제 나이 그만큼 먹었으면 깊이가 있어야 하는데 맨날 겉만 번지르르.
덬이 말한 예술예능계통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은 사생활이 암만 병크여도 그 사람들이 연주하는거 연기하는거 작품 내논거 보면 말이 턱 막혀. 아무생각 안듬. 진짜 얘가 이걸 그리려고 사람을 죽인거구나(예를 들어)라고 피부로 바로 느껴지는 정도의 수준이야. 그게 절대미라는거야.
약을 빨아야 아트가 된다고? 그정도 능력치면 아트 때려쳐야지. 고흐만 예를 들어볼까? 그렇게 정신병 지랄맞고 압셍트 중독이었지만 고흐 작품을 보면 얘가 이렇게 예민터지는 인간이라 못견뎌서 약을 빤거구나라고 납득이 가는 절대미를 보여주지. 쉽게 말해 얘는 약이라도 빨아야 이 신경 버티겠구나 싶은거야. 근데 지디 음악이 모든 사람들에게 그 정도 임팩트를 주는걸까 과연? 걔네는 개같은 사생활덕에 아트가 되는게 아니라 아트를 하다보니 제정신 유지하기 어려워서 사생활이 더러워진거라고 보는게 맞지. 그리고 굉장히 많은 수의 예술가들은 굉장히 규칙적이고 사생활이 깨끗해. 자기기준의 생활의 미학이라는게 있거든.
예술은 취향의 문제도 있지만 절대미라는 게 존재해. 그 영역에 걸치지도 못한 주제에 무슨 희대의 아티스트 대우를 받으려고 약빨고 자숙0일에 수면제 똥꼬쑈. 웃기지도 않고 그거 우로빠 예술해서 그래요라면서 빠는건 개돼지가 확실하다. 다 떠나서 대중이랑 상관없이 지 작업하는 것들이니? 대중한테 보여주고 돈받아먹는 일하는 놈들이면 대중에 미치는 영향 정도는 생각해서 행동해야지. 나도 엔간히 예술이랍시고 하는 놈들 예민하고 지랄맞은거 알고 약빨고 섹스에 미쳐서라도 신경 유지안하면 미치는 놈들 많은거 아는 년인데 빅뱅은 이제 정도를 넘어섰단 생각이 든다. 작작들 했음 하네. 그리고 그렇게 이쁜 느그오빠들 오래오래 좋은소리 들으며 활동하는거 보고 싶으면 후두려 팰때는 후두려 패야겠지. 안그런가?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실력 정치질에 대해 잘 설명해줬네. 지드래곤의 스타성은 정말 뛰어나지만 랩실력이나 작곡실력은 인위적으로 상향평가 된 부분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