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남친네는 형제가 둘 있었어 형이랑 동생
근데 이집은 그 장남이 잘되어야한다는게 되게 강한집인것 같더라고 그리고 어릴때 좀 아팠데 그래서 아픈손인가보더라고
나랑 구남친을 그냥 내비뒀으면 잘 살았을거야 걔는 돈을 어지간히 벌었고 나는 집이 그럭저럭 살거든
구남친이 가진돈에 우리집에서 보태주는돈으로 서울에 작은 집 하나는 대출을 껴서 살수 있겠더라 동네도 뭐 나쁘지않고
근데 구남친네 엄마가 형보다 좋은집을 사는게 말이 되냐고 진심 지랄을 맨날 했거든?
이런일이 생각보다 흔함?
아니 누구라도 하나 잘 살면 되는거 아냐?
이뻐하는 자식보다 다른애가 잘되는것 같음 막 미치겠고 이런게 사람의 마음인가?
정신이 아파도 너무 아프신것 같아서 구남친이랑 그냥 헤어지고 말았는데 가끔씩 생각남 저 아줌마는 대체 왜저랬을까 싶음
그냥 냅뒀음 구남친이랑 나랑 그럭저럭 잘 살았을거거든
난 저거보고 그냥 결혼이고 지랄이고 다 끊어버림 미친집구석이랑 엮임 답도없구나 그냥 그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