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식은 지 몇 년은 됐는데 아직도 완전히 남처럼 봐지지가 않고 신경 쓰여..
이번에도 활동 시작하면서 덕질하는 내내 날 힘들게 했던 이유들 그대로 또 똑같이 오르내리고 까이는 거 보면 진짜 남일처럼 보고 싶은데 여전히 짜증나고 신경 쓰여ㅠㅠ
현최애 덬질 몇년째 진짜 만족스럽고 행복하기만 한데 왜 아직도 나는 구최애를 신경 쓰는 걸까
덕질로 고통받기 싫어서 탈덕한 건데 평소엔 나도 관심없고 뭐하고 사는지 모르고 지내다가 나오면 또 귀신같이 신경 쓰임
참고로 구최애한테 아무런 병크나 잘못한 거는 1도 없음..
그냥 다만 내가 걔한테 보고 싶던 모습과 걔의 취향이 너무 다르고 외부정병도 너무 심해서 탈덕했던 거
근데 사람이 싫어서 탈덕한 게 아니었어서 그런지 완전히 정리가 잘 안 되나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