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가서 가까이 본건 첫째로 더로즈였는데
더로즈 베이스 너무 키크고 잘생겨서 나도 모르게 베이스 음 집중하게되고
건반?은 거기서 하얀 찹쌀떡 같은데 노래, 기타, 건반 다해서 귀여운데 멋있었어 방긋방긋 웃으면서 능력뿜뿜하심
보컬은 말해뭐해 밴드 프론트맨은 칭찬 입아프고, 드럼은 실은 잘 안보였음ㅜㅜ 몸이 좋다고 소개해서 그건 기억에 남아
신곡이라던 케미컬인가 그거 좋더라
다음으로 몬엑 봤는데
내 구역쪽에서 주헌이 진짜 눈 접어가면서 웃어줬는데 진짜 비타민 햇살 같았어 근데 이제 무대할때 갑자기 사자후 갈김
그리고 날이 덥고 햇살이 강했는데 셔누 팔뚝이 햇살을 받아서 굴곡이 눈에 보이는데...조끼 벗을때 나도 같이 소리지름
몰라 조끼는 애초에 필요없었던게 아닐까..? ㅎ
내가 느끼기에 모든 구역이 서운하지않게 공평하게 모든 멤버들이 골고루 와서 와준 팬들에게 고맙다고 웃음 쏘고 갔음
인상깊었던건 내 주변팬이 랩을 너무 잘했음 막 멤버들 다가오면 누구야~누구야 하다가 이제 가면 본업인양 랩파트때 랩했음
랩인지 그냥 멜로디인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빨리 말하시는거면 랩인 것 같음
다음으로 한로로봤는데
한로로 등장과 함께 스크린에 뜨자마자 귀엽고 이뻐서 주변에서 이쁘다~ 이러고
근데 혼자서 무해한 얼굴로 깡총깡총 뛰면서 마이크로 광역 힐링해주고
복숭아가 노래부르는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