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라는 꽃이 남긴 향은 산뜻하기도 하면서, 겨울이 와서 꽃잎을 떨어뜨렸을 땐 무향을 주기도 해요. 열매가 있을 땐 달콤한 향이 나기도 하고 시큼하거나 떫은 향을 낼 수도 있죠. 꽃이 피고 지고 새 열매도 열리면서 계절은 계속해서 지나갈 텐데, 봄은 항상 돌아오지 않습니까. 영케이는 계속해서 꽃을 피우고 겨울을 맞더라도 꾸준히 노력할 것 같습니다. 향기 많이 남기겠습니다. 지금은 그러고 싶어요. 최대한 오랫동안 향을 남기고 싶습니다."
잡담 영케이 말 진짜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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