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객관적으로 뭘잘해도 칭찬 같은거 없고
외모도 단점 지적만 받고
폭언같은 거 많이 듣고 자라서 그런 건가
아니면 그냥 애초에 그렇게 태어난건가
매사 자신감 없고 생각만 많고 뭐를 시도를 못함
그리고 애초에 성취욕도 없고 경쟁심도 없음
성적 잘나오나 안나오나 기분 똑같고
뿌듯하거나 실망하거나 하지도 않고
남들이 나랑 똑같은 거 했을 때
나보다 잘해도 ㄹㅇ 질투 안남
아 해보고 싶은 거 있으면
그냥 하라는데 그게 안됨 극복이 안됨...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음
내가 하고 싶으면 걍 하라는 게
말로는 알겠는데 그게 진짜 안됨
정신과도 가봤는데 개선이 안됨
그냥 내 한계가 이런건가
나랑 똑같진 않아도 비슷했다가
달라져본 경험 있는 덬 있어?
내자신이 죽을만큼 답답해서 인터넷에 글이라도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