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년정도 좋아했고 오빠가 팬들한테 소홀해질때 마음이 점점식었음.. 그러다 나를 되게 설레게하는 뉴돌잡았고..올해초 오빠가 컴백했을때 내마음이 궁금해서 사녹을갔는데 ㅈㄴ1도안설레고 노래도별로고이래서 진짜끝났나보다했고 이번에 콘서트해서(진짜오랜만에) 마지막콘ㅇㅋㅇㅋ하고다녀왔음
여전히 설레지는않았는데 오빠가 본업을 너무너무잘하고 예전에 내가 알던모습이 나오고 팬들한테 다정하게대해주는거임..쨋든 막콘보고 집오는데 내 뉴돌도 이번에컴백해서 티저이런거 뜨고하는데 걍 다 미루고싶고 아무것도하고싶지않았음..뭔가 쿨하게 이제 진짜보내주고 뉴돌한테 집중해야지 이런마음으로간건데 괜히 오빠가 너무 원망스러웠음 왜 이제서야 이걸보여줬을까 내가 정말정말 오빠를 사랑했을때 그때보여주지 우리가 힘들어할때 다정하게해주지 왜 이제서야이러는데 이러면서 ㅈㄴ화나고 눈물이남...무대에는 왜이렇게진심인건지 대충때우고 추팔좀하다끝냈으면 나도 미련없이인사하고떠났을건데 또보자는 말에 눈물나는 내마음을 잘 모르겠음 탈덕~ing인거 알겠는데 좀힘드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