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식콘에서 넘 좋았어서 넘 자표인가 싶긴 한데ㅋㅋ
노래 들으면서 머릿속에 가삿말의 이미지화가 잘되는 거 같아
화자가 어두운 터널이나 숲길같은 곳 무거운 가방을 메고 계속 걸어가고 있는데
그렇다고 터덜터덜은 아니고 저 멀리 보이는 빛을 향해서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걷고 있음
그러다 드디어 빛에 다다라서 어둠을 통과하고 펼쳐진 풍경은
좀 높은 곳이고 바닥에 잔디 깔린 약간 언덕같은..? 앞은 시원하게 저 멀리까지 트여있고
밤이지만 하늘에 별이 무수히 많아서 어둡진 않은
화자는 이제 가방 내려놓고 언덕에 앉아서 한결 가벼운 얼굴로 미소 짓고 있고
눈은 반짝이면서 마음 속으로 무언가를 다짐하며 밤하늘의 별들을 올려다 보고 있음
이런 느낌으로 머릿속에 그려짐ㅋㅋㅋㅋ
잘 모르던 노래였는데 오늘 보고와서 완전 급 빠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