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퇴 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발표되지 않았으며 현지 기자회견을 통해 거취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밝혀질 예정입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한국 시간으로 6월 29일 새벽,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무리하는 공식 결산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팬들과 미디어 사이에서 사퇴 예측이 오가는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충격적인 조별리그 탈락: 대표팀이 1승 2패(조 3위)를 기록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거센 책임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만큼 홍 감독 역시 용퇴 수순을 밟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남은 임기와 잔류 가능성: 홍 감독의 당초 계약 기간은 월드컵까지가 아닌 내년(2027년) 1월 아시안컵까지입니다. 탈락 직후 인터뷰에서는 자진사퇴에 선을 긋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해, 아시안컵까지 감독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실상 이번 월드컵의 마지막 공식 석상인 만큼, 스스로 물러날지 혹은 정면 돌파를 선택할지 이번 기자회견에서 본인의 입으로 직접 최종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ㅋㅋㅋ